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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대사가 열린 진언종교실파의 대본산 '대성원'
대성원은 대동원년(806년), 홍법대사 공해가 열린 진언종교실파(소모토야마 니와지)의 오모토야마입니다. 황실과의 관계도 깊고, 메이지 유신까지는 이쓰쿠시마 신사의 별당사로서 제사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출병 시에 호신불로 했다고 전해진 하마부시 부동 명왕이나 이쓰쿠시마 신사의 본지불이었던 십일면 관세음 보살, 소원을 하나만 이루는 일원대사 등 많은 불상이 남아 되었습니다. 「일본 3대 액막이 개운대사」의 하나로서도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