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마사노부 (2/2)천하인에게 친구라고 불리는 남자
혼다 마사노부
- 관련 사건
이 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신종합니다. 히데요시는 가신이 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우대하기 위해 이에야스 가신들의 관위 임관을 추천했습니다. 혼다 마사노부도 히데요시의 추천에 의하여 종5위 시모사도 모리에 맡겨, 혼다 사도라고 불리게 됩니다.
텐쇼 18년(1590), 오다와라 정벌을 마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그때까지 다스리고 있던 미카와, 스루가, 토에, 시나노, 카이 5개국에서 관동 250만석으로의 국가교환을 명령했습니다. 구령 150만국에서 250만석으로의 국가교환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직할지도 100만석을 넘을 만큼 늘어납니다. 이 늘어난 직령을 다스리기 위해 행정 능력을 가진 가신을 발탁했습니다. 이 발탁된 1명에게 혼다 마사노부도 포함되어 있어, 그것에 따라 사가미쿠니 타마나와에서 1만석의 소령을 주어져 다이묘가 되었습니다. 혼다 마사노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유수의 관동에서 봉행들의 감독을 실시합니다.
일단 도쿠가와가를 나온 혼다 마사노부는 도쿠가와가 귀참 후에 타카장으로부터 사무방, 한층 더 봉행 등을 실시하는 등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신뢰를 얻어 갔습니다.
세키가하라의 고생
경장 5년(1600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은 도요토미가 중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대두해 갑니다. 이것에 맞서는 것이 이시다 미츠나리였습니다. 이시다 미츠나리는 우에스기 경승과 모모리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타도하려고 합니다. 최초로 아이즈(현재의 후쿠시마현)에서 우에스기 경승이 반도쿠가와의 늑연을 들고 거병합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군세를 정돈해 오사카를 나오자 스스로의 영지인 관동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이시다 미츠나리가 오사카에서 거병합니다.
이시다 미츠나리의 거병을 알게 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관동에서 두 손으로 나뉘어 이시다 미츠나리 토벌로 돌아왔습니다. 이때, 혼다 마사노부는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군세에 들어가 나카야마도에서 오사카를 목표로 합니다. 도중 신슈(현재의 나가노현)에서 사나다 마사유키에 막혀 도쿠가와 히데타다는 우에다성 공략으로 움직였습니다. 이에 대해 혼다 마사노부는 사나다 마사유키를 버리고 일각도 빨리 서쪽으로 향하도록 진언했지만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싸움은 나가토 세키가하라의 싸움에 지참해 버렸습니다.
이때 도쿠가와 이에야스 아래에서라면 한 마리가 되어 싸우는 도쿠가와가의 가신들도 이에야스가 없는 상황에서는 손을 싸워 각 개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혼다 마사노부는 다시 이에야스의 통율력의 굉장함을 알고 라고 합니다.
에도 막부 초기의 각료
세키가하라의 싸움은 혼다 마사노부가 속한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군이 지참했지만, 도쿠가와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세키가하라의 싸움이 끝난 게이쵸 6년(1601)부터, 혼다 마사노부는 조정과 교섭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장군직에 취할 수 있도록 교섭했다고 합니다. 그 카이도 있고 게이쵸 8년(1603)에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정이 대장군이 됩니다. 혼다 마사노부는 이에야스 아래 초기 에도 막부의 마쿠마사에 참가했습니다.
이 참가한 마쿠마사의 하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후계 문제입니다. 장군이 된 도쿠가와 이에야스였지만 후계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차남의 유키 히데야스, 3남의 도쿠가와 히데타다, 4남의 마츠다이라 타다요시가 이에야스의 후계자로 눈을 돌렸습니다.
이 3명을 각각 이에야스 부하의 유력 가신이 추구합니다. 차례로 제일 형에 해당하는 유키 히데야스를 혼다 마사노부와 마사노부 장남의 혼타 마사유키가 추측하고, 어디까지나 가독은 위의 차례로부터라는 이유였습니다. 도쿠가와 히데타다는 히데타다의 가로였던 오오쿠보 타다시(오오쿠보 타다세의 장남)가, 마츠다이라 타다요시는 의리의 아버지(며느리의 아버지)인 이이 나오마사가 추구합니다. 결과적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쿠가와 히데타다를 후계에 정착했습니다.
게이쵸 10년(1605)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은거해 대고소가 되어, 도쿠가와 히데타다가 제2대 장군이 됩니다. 혼다 마사노부는 에도에 있어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아래에서 계속해서 마쿠마사를 취합니다. 게다가 게이쵸 12년(1607)부터는 히데타다부의 노인(노중)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도쿠가와가 안에서 혼다 마사노부는 지위를 굳히고 초기 에도 막부의 집정을 취할 때까지 되었습니다.
우츠노미야 낚시 천장 사건과 혼다 가문
혼다 마사노부는 장군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나이로서 마쿠마사에 참가했습니다만 겐카 2년(1616), 주군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은 해에 뒤를 쫓도록 죽었습니다.
그런데 혼다 마사노부의 혼다가. 마사노부의 장남 혼다 마사유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아래에서 측근을 하고 있었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 혼다 마사노부가 죽으면 혼다 마사노부의 소령을 계승한 후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나이(후의 노중) 마쿠마사에 참가합니다. 그런데 혼다 마사유키는 스스로의 권세를 먼지, 점차 도쿠가와 히데타다나 측근들로부터 희미해지게 되었습니다.
모토와 8년(1622). 도쿠가와 히데타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7회기사에 닛코 도쇼구로 참배합니다. 그 돌아, 혼다 마사유키의 거성인 우츠노미야성에 묵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정순은 장군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성의 수리를 실시합니다. 그런데 수리를 한 우츠노미야성에 의혹이 있다는 이야기가 장군 아래로 반입되었습니다. 우츠노미야성에 만든 장군의 침실의 천장을 낚시 천장으로 압사시키는 장치가 있는 비밀로 군비를 확대하고 있는 등이었습니다.
히데타다는 본래 다가갈 우려가 있었던 우츠노미야성을 길을 따라 에도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혼다 마사토미에게 포장문장을 보냈습니다. 마사유키는 순차적으로 질문에 답했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나온 질문에 궁금했기 때문에, 반역의 혐의가 있다고 소령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츠노미야성에 낚시 천장 등 없고, 혼다 마사유키를 희미하게 생각한 도쿠가와 히데타다나 측근에 의한 말투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혼다 마사노부에서 흥미진 다이묘가의 혼다가는 끊어졌습니다. 혼다 마사유키의 가계는 그 후 섬세하게 계속됩니다만, 동생의 혼다 마사시게는 일찍부터 도쿠가와가로부터 멀어져 결과적으로 가가의 마에다가에 가로로서 섬긴 것으로부터 이 가계가 제일 번창한 것이 됩니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관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혼다 마사노부를 중용해, 「친구」라고 한다고 합니다. 번 봉보에는 「오고쇼, 마사노부를 간파하는 쿠토모의 사정」이라고 하고, 번 봉보보다 뒤에 쓰여진 「관정 중수제가보」(칸세이초 슈쇼카후)에는 「양고쇼(도쿠가와 이에야스・도쿠가와 히데타다)에 봉사하고, 군모에 참석하고, 국정을 관장하고, 군신의 사이, 상조하는 물고기의 갓"이라고 있듯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혼다 마사노부와는 매우 사이가 좋고 친구와 같은 관계였다고 합니다.
이 관계를 뒷받침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혼다 마사노부의 형 아오노 시게사다의 딸(즉, 혼타 마사노부의 조카)는, 아내 앞에서 나중에 시인으로서 이름을 드러내는 이시카와 조야마를 낳고 있습니다. 이 이시카와 조야마는 어렸을 때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가까워졌지만 그 무렵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혼다 마사노부는 이에야스님이 말씀하신 것으로, 찬성 때는 크게 칭찬하고 찬동했다. 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동시대에 게다가 혼다 마사노부의 근친(이시카와 조야마)이 본 것으로부터 이 이야기가 제일 두 사람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혼다 마사노부를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혼다 마사노부는 현대의 이야기나 드라마에 있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모신이나 참모로서 쓰는 일이 많습니다만, 사무방으로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섬기고, 봉행중등을 역임해 이에야스의 신뢰를 얻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조정이나 각 다이묘의 하교섭을 실시하게 되어, 마지막은 에도 막부 초기의 마쿠마사에 참가했습니다. 이런 혼다 마사노부를 도쿠가와가의 가신 중에는 이해할 수 없고 희미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양신으로서 초기 에도 막부의 마쿠마사에 종사해 일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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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하즈키 토모요(라이터)학생 시절부터 역사와 지리를 좋아해, 사적이나 사찰 불각 순회를 즐기고, 고문서 등을 조사해 왔습니다. 특히 일본사에서는 중세, 세계사에서는 유럽사에 강하고, 1차 자료 등의 자료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역사 소설까지 폭넓게 읽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무장이나 성은 너무 많아 좀처럼 들 수 없습니다만, 특히 마츠나가 히사히데·아케치 미츠히데, 성이면 히코네성·후시미성을 좋아한다. 무장의 삶과 성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일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