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 번 (1/2)에도에 가까운 교통의 요소
마츠다이라가의 가문「마루에 세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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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번은, 나카야마도의 뒷가도 숙장초이며 부근을 흐르는 토네가와의 수운을 이용한 물류로이기도 한, 교통의 요소입니다. 에도에 가까운 곳이었기 때문에 막부도 중요시하고 있어, 친번이나 악보 다이묘가 번주가 되어 계속해서 막부 말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런 닌번의 역사를 풀어 갑시다.
마츠다이라 타다오와 마츠다이라 신츠나의 시대
닌번은 이시다 미츠나리의 수공공으로 황폐한 닌죠와 그 한 쌍의 성시에 쌓인 번입니다.
초대 번주는 이에야스의 4남 마츠다이라 타다요시라는 명목입니다만, 그는 그 당시 11세의 어린 소년이었기 때문에, 대신에 가신의 마츠다이라 타다오의 맡김이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마츠다이라 타다요시는 2대 장군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동모제이기도 합니다. 성인 마츠다이라 타다요시는, 오와리 도쿠가와 번의 조가 되었지만, 27세의 젊음으로 죽어 버렸습니다.
마츠다이라 타다다루는 황폐한 오시기와 성시를 재건해, 대관의 이나 타다지의 도움도 받아 영내에 검지를 실시합니다. 그 후, 마츠다이라 가타다는 시모총국 상대 1만석으로 옮겨, 마츠다이라 타다요시가 닌번에 들어갔습니다만, 역시 어렸기 때문에, 가로의 오가사와라 요시지가 정무를 실시했습니다.
그는 병농분리, 가신단 편성, 닛타개발, 도네가와의 치수공사 등을 실시해 번의 체재를 마련했지만, 마쓰다이라 타다요시가 오와리로 이봉되면, 노부번은 일시 폐번이 된다 막부의 직할지가 됩니다. 덧붙여 마쓰다이라 타다시는 세키가하라 전투 전 후시미성 전투에서 전사하고 있습니다.
그 후, 히로나가 10년(1633년),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성이기도 하고 히데타다의 신뢰도 잦았던 마츠다이라 노부츠나가 3만석으로 번주가 되었습니다만, 그는 곧바로 시마바라의 난을 진압한 공적 때문에 , 관영 16년(1639년)에 무사시가와 고에 번 6만석으로 이봉되었습니다.
아베가의 시대
마츠다이라 신츠나가 이봉된 후, 닌번을 맡은 것은 아베 타다아키입니다. 그는 3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츠와 그 후를 이은 도쿠가와 가즈나의 2대에 걸쳐 노중을 맡은 막부의 요인입니다. 마츠다이라 신츠나와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막부를 지지해, 전국의 기풍을 도쿠가와 가신단으로부터 일소해, 도쿠가와 정권의 기초 굳혔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은 몇 명의 익숙하지 않은 아이를 입양으로 키운 인격자이기도 했습니다. 아베가의 번주시대는 아베 충추에서 세고 9대에 걸쳐 있지만, 돌고기가 5만석에서 결국 10만석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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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AYAME(라이터)에도 시대를 중심으로 한 역사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취미는 사적과 사찰 불각 순회, 그리고 역사 소설의 독서. 궁금한 장소가 있으면 어디에나 날아갑니다. 최근에는 도검난무의 히트 덕분에 도검의 전시회가 늘어난 것을 은밀하게 기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