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이번 (1/2)천재에 많이 휩쓸리는
대급 마츠다이라의 가문 「마루에 못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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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이번은 현재의 오이타현 오이타시 일대를 다스리고 있던 번입니다. 후나이성을 번청으로 삼아 집이 메이지 유신까지 번을 다스렸습니다. 그런 후나이번의 역사를 풀어 갑시다.
다케나카가와 니네노야에 의한 지배
후나이 주변은 게이쵸 5년(1600년)까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측근이었던 후쿠하라 나가타카라는 무장이 다스렸습니다. 그는 이시다 미츠나리의 여동생을 정실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시다 미츠나리가 실각하면 그것에 연좌하는 것처럼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개역되어 버립니다.
세키가하라의 싸움 후, 후쿠하라 나가타카가 축성한 후우치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재상으로 알려진 다케나카 시게하루(반병위)의 조카, 혹은 사촌 형제와 전해지는 타케나카 중리에 주어져, 후나이번이 열렸습니다.
다케나카 시게카리는 후쿠하라 나가타카가 구축한 후나이성을 대개수하고, 현재의 모습으로 한 것 외에, 성시와 여러분을 정비해 현재의 오이타시로 이어지는 후나이번 발전의 기초를 구축했습니다.
후나이번 2대째의 번주 다케나카 시게요시는 다케나카 중리의 嫡男입니다.
2대째 장군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총애를 받고 다이묘에게는 이례적인 에도 막부 나가사키 봉행의 지위에 착수했습니다.
나가사키 봉행은 일본에 온 네덜란드의 무역상 창구가 된 것 외에, 키리시탄의 감시나 탄압, 한층 더 규슈를 다스리는 다이묘들의 감시 등 큰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케나카 시게요시는 나가사키 봉행 시대, 키리시탄에 장절한 탄압을 더해 많은 순교자를 냈다고 합니다.
운젠 지옥에 있어서의 그리스도의 고문이나 발판도 다케나카 중의가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어, 간접적으로 「시마바라의 난」의 계기를 만들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도쿠가와 히데타다가 장군의 자리를 내려 삼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시대가 되면 일본은 쇄국으로 방향타를 끊습니다. 이 때, 다케나카 시게요시는 나가사키 봉행 시대에 밀무역을 실시한 등 업무상의 부정을 네덜란드 상관장 등으로부터 호소되어, 봉행직을 면직된 후에 준자와 함께 절복을 명령받았습니다.
이로써 다케나카가는 단절되어 다케나카가의 지배는 2대로 끝났습니다.
다케나카가 대신 후후우치성에 입성한 것은 히네노 요시아키입니다. 그는 닛코 도쇼구의 조영 부봉행을 맡는 등 공적을 꼽았기 때문에 증석되어 후나이번으로 이봉되었습니다.
히네노 요시아키가 번주가 되었을 때, 후나이번은 가뭄이나 수해가 반복되고 있었고, 히로나가 18년(1641년)부터의 3년간, 히로나가의 기근이 발생합니다. 후나이 번내에서도 많은 아사자가 나왔습니다만, 히노네 요시는, 논밭에 물을 보내는 이로를 복수 개발하는 등, 많은 논에 용수를 보내는술을 확립해, 많은 인명을 도왔습니다. 그 때문에, 현재에서도 명군으로서 매년 현창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또, 후나이번에서는 이 시기 유우키 히데야스의 장남인 마츠다이라 타다오리의 신품을 맡아,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마츠다이라 타다오리는 오사카의 진의 논공행상의 불만으로부터 무력을 이용한 난행을 실시해, 도쿠가와 히데타다로부터 가게를 명령받아 신품을 후나이번에 보내진 인물입니다.
히노네 요시아키는 잘 지지하고, 마츠다이라 타다오리는 그의 땅에서 몰려있다.
이러한 현군이면서, 히노네 요시아키는 슈코에 앞서 죽음 직전에 말기 입양을 했지만, 가신의 반대에 의해 입양을 해소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히노네가는 단절해, 후나이번은, 히노네 요시아키의 정부의 형제의 아이인 마츠다이라 타다아키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메이지 시대까지 후우치번은 마츠다이라가 다스리게 됩니다.
송평가의 지배
마츠다이라가는 마츠다이라 타다아키로부터 10대, 약 220년에 걸쳐 후나이번을 다스렸습니다.
초대 마쓰다이라 타다아키가 후나이번에 들어간 후에는 사찰에 기진하거나 닛타를 개발하거나 번정을 확립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대째, 3대째의 번주도 초대 번주에게 배워 성시나 항구의 정비를 실시해, 성하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던 화재를 막기 위한 방수로 확대 건설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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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AYAME(라이터)에도 시대를 중심으로 한 역사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취미는 사적과 사찰 불각 순회, 그리고 역사 소설의 독서. 궁금한 장소가 있으면 어디에나 날아갑니다. 최근에는 도검난무의 히트 덕분에 도검의 전시회가 늘어난 것을 은밀하게 기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