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해자좋아하는 성에 대해

일본여행사무라이·고성대대원 번호 1의 NT입니다.
성 순회를 처음으로 약 2년 반, 일본 여행 사무라이의 활동을 통해서 성을 좋아했습니다.

당 칼럼을 시작할 때 우선 일본 여행 사무라이의 소개로부터. 일본 여행 사무라이는 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정보 미디어입니다. 일본의 명소는 성 이외에도 있습니다만, 널리 취급하는 것보다 우선은 장르를 좁혀 성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장래적으로는 신사·불각·축제 등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정보를 늘려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당 미디어에 게재하고 있는 성의 사진은 거의 모두 내가 실제로 촬영에 갔습니다. 웹 매거진 「여행과 성」의 사진은 사진사 촬영, 그 외 일부 성의 사진은 멤버가 촬영하고 있습니다. 게재하고 있는 성에는 모두 갔으므로, 일본의 전도도부현을 제패했습니다. 게재 성수는 160성 이상(2023년 3월 현재)이므로 나름대로 방성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만큼 성에 가면 자신의 취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성 사진의 취향을 소개하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좋아하는 위치 "구름"
역시 날씨는 나쁜 것보다 좋은 편을 좋아합니다. 단지, 맑은 날씨 지나는 것도 짜증없이 느끼고, 구름이 걸려 있는 하늘이 좋아합니다. 성과 구름의 궁합은 발군이라고 느낍니다.
좋아하는 위치 2 「호리」
해자는 성밖에 없지요? 천수 이외로 성감이 있는 포인트의 하나입니다. 해자에 반사된 천수는 최고군요! 호리 너머로 보는 천수의 구도를 매우 좋아합니다.

처럼 내가 좋아하는 성의 포인트를 소개했습니다. 물론 이시가키나 낡은 분위기 등 그 밖에도 마음이 설레는 포인트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찍으면 구름과 해자를 찍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성이 좋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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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성대 필두)고성대 대원 번호 1. 전국 160성 이상으로 방성. 성이 좋아하는 곳은 "구름"과 "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