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의 남동부에 있는 미야기현은 다테 마사무네가 남긴 絢爛豪華한 문화가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센다이성(아오바성지)과 미즈호덴, 미즈사지 등 마사무네 연고의 역사 명소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마사무네가 시작했다는 여름의 센다이 칠석 축제는 전국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또, 일본 3경으로 알려진 마츠시마도 인기의 경승지. 송도만에는 크고 작은 260개의 섬들이 떠있고, 배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고케시로 유명한 나루코 온천과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키호 온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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