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의 옆에 있으면서 지치부나 한노 등 풍부한 자연에 축복받고 있는 사이타마현. 그 중에서도 지치부는 벚꽃에 신록, 강놀이와 단풍, 빙주 등 사계절의 볼거리가 있는 인기 관광지입니다. 코에도·가와고에는 가와고에성이나 에도성내의 건물이 이축된 키타인 등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남아 있습니다. 우에스기·호조·다케다씨 등이 시노기를 깎은 에리어인 만큼 성터도 많이 남아 있어, “노보의 성”으로 유명해진 교다시의 “부유성” 인성도 볼거리의 하나입니다.
사이타마현에 관련된 사건・인물 등 역사를 픽업